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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생일을 맞은 비가 팬들에게 한가득 받은 선물이 담겼으며,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들과 명품 브랜드의 쇼핑백이 눈길을 끌었다.
비는 "개설렘. 잠 다 잠. 크리스마스 느낌"이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비는 2008년에 사들인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딩을 495억에 매각했다고 전했으며, 단순 계산해봤을 때 비는 13년 사이에 327억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신축비용, 중개수수료 등을 감안했을때에는 실제 차익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대지면적 1024.80㎡, 연면적 3218.94㎡ , 지하 3층~지상 6층의 규모
비의 소속사 '레인컴퍼니' 사무실로 소개된 적 있는 이 건물에는 카페, 식당, 미용실 등이 입주되어 있다.
한 달 임대수익만 1억원에 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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