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출산하게되면 1개월차에 맞게되는 예방접종이 있는데, B형간염 같은 경우에는 태어나면서 바로 산부인과에서 접종해주기 때문에 엄마들이 신경써주어야 할 접종은 BCG 이다. 하지만 엄마라면 누구나 고민할텐데 BCG를 어떤것으로 접종하느냐하는 부분이다. BCG는 두가지가 있는데, 피내용(불주사) 와 경피용(점박이 도장) 이 있다. 어떻것이 더 좋을지, 그리고 가격은 어떻고, 아이에게는 괜찮은 걸까 하고 모든 것이 걱정이 되기도 하고 고민이 된다. 한 가지이면 부작용 등에만 신경 쓰면 되지만 부모가 직접 선택해야 할 경우 육아서적이나 맘카페 등을 찾게된다. 그렇다면 오늘은 BCG는 어떤 접종이며, 그 시기, 그리고 두가지 주사법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BCG 의미, 접종시기 BCG는 결핵을 예방..
신생아 공갈젖꼭지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언제 끊는 것이 좋을까? 실제 아기를 낳아보니 하루종일 육아에 메달려 있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아기가 울면 도대체 왜 우는지 종잡을 수 없을때가 많다. 하지만 육아를 하다보면, 부모는 아기가 왜 우는지 그 울음소리를 듣고 알게된다. 신생아는 하루종일 먹고 자고 대소변 보는 일을 하루종일 반복하며, 우는 것은 신생아의 소통방법이다. 괜히 우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뭔가를 해줘야 할 것 같고 무서울 수 있다. 하지만 아기의 소통방법 중 하나이므로 절대 겁먹을 필요가 없다. 필자도 산후조리원에서 아기가 숨넘어가도록 울고, 숨을 5초간 쉬지않아 진땀을 흘린일이 생각이 난다. 아기가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내가 잘못한건 아닌지 등등 정말 무서웠다. 아기가..
2021년 2월 첫방송 예정인 KBS2 새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가 2월 17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안녕 나야' 드라마는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얻게 될 온전한 용기와 자기 긍정이라는 온화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기도 하며, 2021년의 KBS 기대작이기도 하다고 한다. 고른 연령층에서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는 감성연기의 달인 최강희와, 소년미에서 남성미까지 다양한 매력을 갖춘 김영광이 남녀 주연으로 출연한다. 또한 어린 나이를 잊을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필모그라피를 써내려 가고 있는 이레와, 매작품마다 미친 캐릭터 소화력으로 주목받는 음문석의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안녕 나야' 소개 방송사: KBS2 방송일: 2021.02.17 수~ 16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