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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해외주식 인기 종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최고 인기는 테슬라입니다. 전기자동차의 힘이 세죠. 그 뒤를 이어 구글, 애플, MS 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해외 주식 인기종목
1. 테슬라
주가 등락이 계속해서 있다고 하나 그래도 여전히 관심이 굉장히 높습니다. 지난 1년을 보면 최고 최저가 약 90달러 900달러여서 수익률이 10배에 달했으니 말할 것도 없죠.
2. 애플
애플은 단연 미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입니다. 아이폰, 맥 등의 하드웨어 뿐 아니라 서비스 부문에서도 구독서비스 이용 상황 등 여러가지 잠재 가능성을 계속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애플 주식은 자사주 소각 및 배당 성향이 주주들에게 친화적이라 장기 투자로 늘 주목 받고 있습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 MSF
구글처럼 IT 기업입니다. 컴퓨터 등의 하드웨어 부터 최근에는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 산업도 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순이익도 전년대비 48% 성장했고, 윈도우와 오피스 365 제품 부문에서 매출이 22%, 퍼스널 컴퓨팅 부문이 12% 증가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Azure 수요도 늘고 있고, 아직도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씁니다. 최근 블리자드 인수로 게임 산업 중요성이 부각되고, 배당도 주주 친화적이라 장기 투자로도 좋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1년 전에 비해서 50% 증가했다고 합니다.
4. 게임 스탑
공매도 사태로 한동안 떠들썩했던 주식이다. 주가의 연그래프를 보면 200배 가까운 차이가 난다.
5. 구글
구글은 현재 전 사업 부분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이 도입되어 있습니다. 검색엔진으로 유명한 구글은 유튜브, 애드센스 등 여러가지로 이미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계속해서 사업 확장이 될 것이 기대됩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참고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 늘어나고 순이익이 약 68% 증가하는 등 굉장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년 순이익이 약 100조라고 하니,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 전망은 향후 몇십년간은 초록불일 것으로 보입니다.
6. 팔란티어
빅데이터 분석 업체입니다. 현재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이지요. 왔다갔다 하는 면이 있으나 그래도 계약 규모가 커지고 있고, 미 원자력 보안청, 질병예방청 등에서 작년에 팔란티어와 계약하는 등, 정부 사업과 계약하며 코로나 수혜를 입기도 했습니다. 월가의 예상 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2025년까지 연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된 고객이 정부, 정보, 금융 기관이라 잔잔바리 기업들과 달리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명한 ETF인 ARKK에서 팔란티어를 매수하며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7. SOXL
SOXL은 반도체 ETF SOXX의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3배라니 심장이 아주 쫄깃하죠?
8. 쿠팡
쿠팡이 뉴욕 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는데는 성공했으나, 아직 등락이 있는 편입니다.
9. 로블록스
메타버스가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 받으면서, 주목 받는 종목입니다.
오늘은 현재 핫한 해외 인기 주식 9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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